한방 의료기관에서 이뤄지는 치료 가운데 절반이 '침' 시술이며, 허리통증 때문에 찾는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통해 471개 한방의료기관 이용 환자 5천 507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이 한방의료기관에서 가장 많이 받은 치료는 '침'으로 48.%였고, 이어 물리요법, 탕약, 뜸, 부항 등의 순이었습니다.
질병 종류별로는 요통, 근육부상, 관절염 등이 많았습니다.
환자의 81.9%는 한방 외래진료에 대해 "만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약소비 실태 조사에서는 33개 주요 한약재 구입량이 2009년 962만 4천㎏에서 2010년 941만 1천㎏으로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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