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 50분쯤 충남 천안 동남구 국도 21호선 KTX 천안아산역 장재지하차도 인근에서 예순 살 엽모씨가 운전하던 우유배달용 5t 냉동 탑차와 이동식 크레인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엽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신방삼거리에서 아산 방향 편도 3차로 소통이 일부 통제돼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목격자는 "우유 배달차가 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도로로 나오던 크레인과 충돌하고 멈춰 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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