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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두번째 줄기세포 치료제도 한국서 나온다

세계 두번째 줄기세포 치료제도 한국서 나온다
국내 업체가 개발한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줄기세포치료제로 허가를 받은데 이어 세계 2번째 줄기세포 치료제도 이달 중 국내에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오업계와 식약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메디포스트의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과 안트로젠의 치루 치료제 '큐피스템' 등 두 가지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공식 허가가 이달 중순 나올 전망입니다.

규정상 식약청은 품목허가 신청 접수 후 145일 내에만 허가 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카티스템은 제대혈 즉 탯줄혈액에서 뽑은 줄기세포를 원료로 퇴행성 관절염이나 손상된 무릎 연골을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입니다.

큐피스템은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만든 '크론성 치루' 치료제인데 크론성 치루는 희소난치 질환인 크론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항문 주변의 피부에 생긴 구멍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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