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4월까지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고 약가·세제·금융·연구개발 분야를 집중 지원해 글로벌 메이저급 제약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포괄적 약가 인하와 한-미 자유무역협정 발효를 앞두고 우리 제약산업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담은 '2012년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해 국가정책조정회의에 보고했습니다.
이 방안에서 복지부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개발, 세계 의약품 수출시장 점유율 5.4% 확보, 글로벌 제약기업 12개 육성 등을 통해 우리 제약산업을 세계 7위권에 올려놓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연구개발과 해외진출 역량을 갖춘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해 약가, 세제, 금융, 연구개발 분야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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