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의 효능과 효과, 용법, 주의사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2년 의약품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의약도서관' 사이트에 접속해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검토하는 기관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신설해, 현재 선진국 대비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의약품 적정사용정보'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의약품의 병용 금기, 연령 금기 등 적정사용정보 예시를 2천300여개 보유중이며, 이는 미국 등 선진국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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