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바다식목일'이 제정돼 내년부터 5월10일 바다에 해조류를 심는 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5월10일을 바다 식목일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월5일 산에 나무를 심는 것처럼 5월10일 바다에 해조류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한다는 겁니다.
식목으로 조성된 바다숲은 인류에게 웰빙식품을, 수산생물에는 산란처와 서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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