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입시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창의·인성교육을 확산하고자 내년에 전국의 초·중·고교 107개교를 '창의·인성 모델학교'로 추가 선정하는 등 총 196개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의·인성 모델학교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워주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협동심 등을 길러주는 학교로 일반 학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학굡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56개교,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20개교가 추가 선정됐습니다.
올 한해 95개교를 선정해 운영하면서 총 3천여개의 학교가 이들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했으며, 교과별 창의적 수업 프로그램, 학생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 수업자료와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창의·인성 모델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연간 2천만 원 안팎을 지원받게 되며 상시적으로 창의·인성 수업 연구, 수업공개를 하는 '연구학교'로 지정·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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