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학교의 사회·경제적 여건을 알 수 있는 통계수치를 지수화한 '교육복지 지표'를 만들어 교육격차 해소 사업 등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복지 지표는 '학교지표'와 '지역지표'를 반영한 것으로 최근 3년간 저소득층 가정 자녀 비율과 각 학교가 배정받은 지역의 저소득 인구 비율을 합산해 산출했습니다.
1인당 또는 면적당 재산세액도 참고자료로 활용했습니다.
이 지표를 토대로 학교별 교육복지·교육격차 실태는 10분위 값으로 매겨지는데 학교의 교육 여건ㆍ환경은 1분위에 가까울수록 열악하며 10분위에 가까울수록 양호한 겁니다.
시 교육청은 학교별 교육복지 지표를 이달 말까지 확정해 지역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 등에 통보하고 행·재정 지원사업에서 참고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