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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험 신고포상금 9천만 원 지급

장기요양보험 신고포상금 9천만 원 지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급여비용 허위·부당 청구 사례를 신고한 내부 종사자 등 20명에게 총 9천여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이들의 신고를 바탕으로 문제의 요양기관을 현지 조사해 총 15억 2천525만 원의 부당 청구 금액을 적발했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신고 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부당청구 신고액이 37억 4천여 만원에 이른다"면서 "내년에는 내부종사자 인터넷 카페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포상금 신고제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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