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 환경·시민·종교단체의 모임인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척과 영덕 신규 핵발전소 후보지 선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세계가 핵발전에서 멀어지려는 와중에 우리는 정반대로 달려가고 있다"며 "삼척과 영덕에까지 신규 원전이 들어선다면 핵발전 의존에서 더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동행동은 삼척·영덕 신규 원전 선정을 반대하는 선언에 한국과 일본의 환경·반핵운동가 천564명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