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통해 불가피하게 함께 섭취하는 중금속 양이 최대 허용 한계에 크게 못 미칠 뿐 아니라 선진국과 비교해도 대체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4개 품목 식품의 중금속 함량과 이들 식품 섭취량을 바탕으로 '중금속 현황과 위해평가'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납 섭취량은 하루 평균 19.2마이크로그램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보다 적은 수준이었습니다.
카드뮴 섭취량은 하루 10.4마이크로그램 정도로,역시 일본, 미국에 비해 적었습니다.
수은의 경우는 우리 국민이 하루 4.3마이크로그램 정도를 먹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 영국 보다는 높지만 일본, 프랑스, 독일보다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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