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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계 "불합리한 관행 근절"

보건의약계 "불합리한 관행 근절"
보건의약계 종사자들이 스스로 리베이트 등 잘못된 거래 관행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밝힙니다.

대한병원협회 등 의약품·의료기기를 사용하거나 공급하는 13개 보건의약 관련 단체는 내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약품 등의 유통과정에서 드러난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겠다"는 내용의 자정 의지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정부 측에도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함께 촉구할 계획입니다.

이번 선언에는 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6개 공급자 단체가 참여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자정선언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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