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남구청과 함께 14일 강남구 파로스타워 빌딩 지하 2층에 프렌차이즈 형태의 실버카페 '싱그로브' 1호점을 열었습니다.
노래하는 작은 숲을 뜻하는 '싱그로브'는 복지부가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근로자의 대부분을 고령자로 채용하는 고령자 친화형 전문기업입니다.
게다가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설립된 형태여서 기존의 노인 일자리 사업과는 차별화됩니다.
또 한 곳 당 30여명의 노인을 고용할 수 있어, 지점 추가 개소시 많은 노인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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