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일반계고 신입생 지원자 수가 2년째 감소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후기고 197곳이 2012학년도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8만 천 636명이 지원해 작년 8만 4천 456명 보다 2천820명 줄었습니다.
작년에도 지원자 수가 재작년에 비해 6천827명이나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감소한 것입니다.
교육청은 "저출산 영향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줄어들어 후기로 모집한 일반계고 등의 지원자 수가 그만큼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28일 소속 중학교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2월 3일 최종 고등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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