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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 인삼·파프리카도 보상

농작물재해보험, 인삼·파프리카도 보상
농림수산식품부는 2012년부터 인삼과 파프리카, 멜론, 오디, 녹차 등 5개 품목을 농작물 재해보험 시범사업 대상품목에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밤, 벼, 고구마, 옥수수, 마늘, 매실 등 6개 품목은 시범사업에서 본사업으로 전환하고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재해보험 대상 품목은 본사업 18개, 시범사업 17개 등 35개 품목으로 종전보다 5개가 늘어납니다.

농식품부는 내년 농작물재해보험 예산을 올해보다 168억 원 늘린 1천140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역농협을 통해 봄 동상해, 태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농업 소득이 감소한 1만 700여 농가에 12일부터 27일까지 농작물 재해보험금 1천92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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