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는 내년도 입시부터 전형 수를 축소하고 기존 수시전형 일부를 통합하는 등 전형방식을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는 별도로 운영되던 학업우수자 면접형, 교과성적우수형 전형과 수시일반 전형을 2013년도 입시부터 '수시통합 전형'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이들 3개 전형에 각각 응시해야 했지만, 2013년도 입시에서는 한 차례만 지원하되 학생부와 논술성적, 수능최저기준 등을 조합해 대학 측에서 자체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중앙대 입시전형은 기존 10개 전형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수시통합 전형, 특기자 전형, 정시일반 전형의 4가지로 축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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