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청은 시급히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백령도에 머물던 응급환자 2명을 경비함정으로 후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럭의 사이드미러에 부딪혀 골절과 출혈증상을 보이던 65살 한모 씨 등 2명은, 풍랑주의보 발효로 인천의 대형병원으로 가지 못하고 있다가 인천해경에 후송을 요청했습니다.
인천해경은 바다 기상이 좋지 않아 후송에 어려움이 있다며 환자들을 최대한 빨리 인천으로 후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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