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예멘 장기독재정권의 권력이양 결정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예멘 국민들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예멘 국민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염두에 두고 "지난 10개월 동안 예멘 국민들은 용감하고 끈기있게 폭력과 탄압에 맞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모든 당사자들이 권력이양 합의사항의 이행을 위해 신속하게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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