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전후해 40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가족과 친지를 찾아 대이동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미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에 80㎞ 이상 여행하는 국민은 425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자동차로 이동하는 여행객은 3820만 명으로 작년보다 4% 증가하며, 항공편 이용객도 340만 명으로 1.8%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번 연휴기간에 1인당 평균 1140㎞를 여행하며, 평균 여행경비는 554달러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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