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민관 합동 사절단을 파견합니다.
한일 외교소식통에 의하면 우리 정부는 오는 25일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 집중 피해지인 도호쿠 지역에 20여 명 규모의 민관 합동 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외국 정부가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사절단을 보내는 것은 처음입니다.
정부는 오는 24일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 참석하는 정부 대표단과 기업 관계자들을 25일에 대지진 피해지역인 센다이에 보내 현지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와 구체적인 지원책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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