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이 스티로폼보다 100배나 가벼운 금속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해, 경량 물질의 한계를 새로 정립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99.99%가 공기로 채워지고 나머지 0.01%만 고체인 밀도 0.9mg/cc의 금속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했습니다.
이 금속은 민들레 홀씨 위에 올려놓아도 홀씨가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학자들은 머리카락 1천분의 1 두께의 벽으로 둘러싸인 속이 빈 튜브들을 격자형으로 연결한 구조가 이 초경량 물질의 비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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