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크 나세르 쿠웨이트 총리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가 쿠웨이트 국회의사당 밖에서 열린 가운데 시위 참가자 중 일부가 일시적으로 의사당에 난입했다고 현지 언론과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의사당에 둘어간 수십명 중에는 야당 의원들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들은 '부패한' 셰이크 나세르 총리가 퇴진해야 한다며 의사당 밖에서 매주 집회를 열고 있는 수백명의 시위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의사당에 진입했던 사람들이 다시 밖으로 나와 시위대에 재합류하자 군중들은 "국민은 (정부)수반의 하야를 원한다"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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