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경제 분야에서 저조한 지지율을 보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원군이 생겼습니다.
210만 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SEIU 즉 국제서비스노동조합이 재선 도전에 나선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SEIU의 메리 케이 헨리 대표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보호, 이민 문제 개혁 등에 대한 필요성을 거론한 뒤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조기에 선언함으로써 우리가 어떤 나라를 원하는지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8년 대선 때도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한 SEIU는 조합원 수가 많아 유권자에 대한 영향력이 상당하며 민주당에 수백만달러를 기부하는 이익단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