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든든한 동맹국'으로 널리 알려진 이란의 정부 관계자들이 최근 시리아 반 정부 단체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한 달 전에 이란 정부가 시리아의 한 반정부 집단과 접촉한 사실을 전하며 이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는 "극적인 신호"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관계자들이 접촉한 시리아의 반정부 집단은 '국가조정위원회'인데 이 단체는 온건주의 성향의 반정부 단체로 외국 정부가 자국의 사태에 개입하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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