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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불균등사회' 분노가 안철수 띄웠다"

"'기회불균등사회' 분노가 안철수 띄웠다"
이른바 '안철수 열풍'은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정부의 기득권 옹호 경향에 대한 분노가 커진 한국에서 그가 강조한 '참여', '원칙', '상식' 등이 젊은 층의 공감을 얻은 결과라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이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안철수 현상'을 분석한 기사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 원장의 공개 지지가 지난달 박원순 서울시장의 당선에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안 원장이 시장선거 후 정치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있음에도 가장 인기있는 '정치 스타'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그가 기성 정당들에 대한 환멸을 상징하는 인물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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