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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프랑스, 신용등급 AAA 국가 위상 이미 상실"

AP "프랑스, 신용등급 AAA 국가 위상 이미 상실"
프랑스는 독일을 비롯한 몇몇 유로 국과 함께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차입 부담 등에서는 이미 AAA 국가의 위상을 상실한 지 오래라고 AP통신이 분석했습니다.

AFP통신도 전문 분석기관인 유로 플러스 모니터가 유로 사용 17개국을 대상으로 벌인 재정 건전도 테스트에서 프랑스가 13위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AP는 프랑스가 AAA 등급 국가 가운데 경제 규모가 절반가량인 호주를 제외한 나머지 같은 등급 국가 어디에 비해서도 차입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어제 0.05%포인트 상승해 3.42%를 기록했는데, 이는 독일의 두 배 가까이 되며 2% 내외인 미 국채에 비해서도 크게 높은 수준이라고 AP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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