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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로 위기 대응 장기전 돌입

전세계, 유로 위기 대응 장기전 돌입
유로 위기가 쉽사리 해결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미국, 아시아 그리고 중남미가 장기전에 돌입했다고 로이터가 분석했습니다.

로이터는 아시아와 중남미의 여러 나라가 이미 금리를 내리는 등 유로 위기발 충격 극복에 착수했으며 선진권에서도 호주와 캐나다에 이어 미국의 연방준비제도가 `3차 양적 완화'를 시사하는 등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인도, 브라질 및 호주가 이미 금리를 내렸으며 멕시코와 칠레도 유동성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준은 이런 상황에서 캐나다, 영국, 일본, 스위스의 중앙은행들과 유럽중앙은행이 각각 통화 스와프 협정을 맺었으며 지난주에는 유로권과 일본에 대해 이 채널을 가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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