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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행위 160명 적발…'무효처리' 방침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자가 모두 160명이 적발됐습니다.

부정행위 유형별로는 휴대전화와 MP3 등 반입금지 물품을 가지고 있다가 적발된 경우가 9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교과부는 '수능 부정행위 심의위원회'를 열어 제재 방안을 심의해 올해 시험 성적을 무효 처리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수능에선 97명의 부정행위가 적발돼 성적이 무효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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