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프랑스와 함께 유로존 일부 국가를 탈퇴시키는 '유로존 축소' 논의를 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기자들에게 "우리의 목표는 현재의 형태로 유로존을 안정시키고 경쟁력을 높이면서 균형 예산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슈테판 자이베르트 총리실 대변인은 앞서 트위터를 통해 "독일이 작은 유로존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들은 거짓"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독일 한델스블라트 등 언론은 집권 기독교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오는 14-15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당 총회에서 `자발적인 유로존 탈퇴'를 허용하는 안을 정강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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