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리콴유 전 총리가 신경질환을 앓고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리 전 총리는 현지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신경질환이 나의 정신, 의지는 물론 결의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리 전 총리는 또 "휠체어에 앉는 사람도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으며 나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리 전 총리는 86세였던 2년 전부터 신경질환을 앓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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