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북부 지역에 때 이른 겨울폭풍이 불어닥치면서 도로 교통이 마비되고 항공기가 연착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워싱턴과 보스턴 간 항공과 도로 교통이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미 연방항공국은 뉴욕공항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려는 승객들이 항공기 연착으로 평균 6시간 이상 기다리고 있으며 뉴욕 케네디 공항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폭설이 내리면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들이 쓰러지면서 수천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 도로 곳곳에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뉴욕주, 뉴저지주 등을 비롯한 미 동북부지역은 지난 2009년과 지난해 잇단 폭설로 인해 상당수 도로와 철도 교통이 마비되고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