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장위 대변인은 북한과 미국의 제2차 고위급 회담 개최와 관련해 "이번 회담에서 6자회담 재개와 유관문제 해결을 위한 조건을 창조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은 북·미 접촉과 대화를 지지하며 현재의 대화는 서로 신뢰를 증진하고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현지 시각으로 24일 오전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2차 북미 고위급 대화가 개최됐습니다.
지난 7월 미국 뉴욕에서의 1차 대화에 이어 3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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