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연한이 다 한 독일 관측위성의 잔해가 23일 일본 상공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일 관측위성 '로샛'이 지구상으로 떨어지면서 23일 일본 상공을 통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일 항공 당국은 로샛의 대기권 진입 시간을 23일 9시 반부터 두 시 반까지로 예상했으며 이에 앞서 미 국방부는 새벽 3시 31분에서 오후 5시 31분 사이에 추락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위성이 처음 일본 상공을 지난 후 19시간 동안 남은 잔해가 3차례 더 통과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추락하는 위성은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대부분 연소해 없어지지만 파편 30개 정도는 타지 않은 채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항공센터가 설명했습니다.
교도통신 "독일 위성 잔해, 23일 일본 상공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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