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상점으로 돌진했습니다. 그 안에 있던 유모차를 들이받았는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박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 시드니 상점입니다.
차가 돌진해 들어 와서는 유모차를 들이받습니다.
유모차에는 돌을 갓 지난 아기가 타고 있었는데, 놀란 엄마가 황급히 달려가 유모차를 일으켜 세웁니다.
기적적으로 아기는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다는데, 운전자도 음주 운전은 아니어서 처벌받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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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 귀저우 주입니다.
한 여성이 10미터 깊이 하수구에 빠져 있습니다.
있어야 할 맨홀 뚜껑이 없다 보니 발을 헛디뎌 빠진 겁니다.
떨어진 충격으로 크게 다쳤을 것 같은데, 역시 들것과 함께 의사가 들어갑니다.
들것에 묶인 채 하수구를 벗어난 여인, 아주 고통스러워 하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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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슈퍼마켓입니다.
왼쪽, 채소 진열대 위에 뭔가 시커먼 게 왔다 갔다 합니다.
아주 작은 새끼 곰입니다.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열려 있던 앞문으로 버젓이 들어와 이렇게 채소코너를 휘젓고 다녔다고 합니다.
점원들이 조심스럽게 잡아서 야생으로 무사히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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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경들이 어린이들을 안고 내려옵니다.
인신매매범들에게 납치됐다가 구출된 어린이들입니다.
중국 경찰이 인신매매범 18명을 검거하고 납치됐던 아이들 11명을 구출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되돌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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