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고속 노조가 인천~서울 간 광역버스 야간 운행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노조는 지난달 30일까지 모두 9차례 사측과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협상이 결렬됐다며, 사측의 협상안에 변화가 없다면 오는 10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화고속 노조의 야간 운행 중단으로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총 26개 노선 광역버스 328대 가운데, 20개 노선 242대의 운행이 매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중단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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