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칠레에서 지난 주말 대규모 정전 사태로 900만 명이 암흑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통신두절에 약탈까지 일어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보도에 박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칠레 수도 산티아고가 정전으로 온통 암흑 천집니다.
지하철과 전철이 끊기는 바람에 버스는 콩나물시루가 됐습니다.
통신 두절은 물론 약탈도 일어났습니다.
정전 직후 200여 명이 대형 슈퍼마켓에 몰려와 단 몇 분 만에 모두 털어 달아났습니다.
난데없는 정전으로 반경 1천 3백km, 900만 명이 두 시간 넘게 생고생해야 했는데, 칠레 당국은 이번 정전의 원인이 컴퓨터 시스템의 문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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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에 있는 바위산입니다.
상공에 떠 있는 헬리콥터에서 사람이 뛰어내립니다.
미국의 전문 스카이다이버 콜리습니다.
1천 8백m 상공에서 특수 제작된 옷을 입고 뛰어내린 뒤, 바위산에 나 있는 구멍을 통과합니다.
파리 에펠탑을 비롯해 열여섯 개국 주요 명소에서 점프를 시도하고 있는 콜리스, 지난주엔 중국 1천 5백m 산꼭대기에서 뛰어내린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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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공원입니다.
매일 아침 걷거나, 체조하면서 건강을 챙기려는 시민이 많이 찾는 곳인데 요즘 새로운 요가가 인기입니다.
바로 웃음 요가인데, 경직된 근육들을 풀어주고, 엔돌핀을 솟게 해서 뇌를 맑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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