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 근처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9명이 숨졌습니다.
네팔 국영방송은 외국인 관광객등 19명을 태운 소형 비행기가 25일 오전 카트만두 근처의 랄릿푸르에 추락해 18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1명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조됐지만 병원에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기에 탄 승객들은 인도와 미국에서 온 외국인 여행객들로 에베레스트 산을 구경하고 카트만두로 돌아오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에 참여했던 한 군인은 짙은 안개로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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