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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시민, 도쿄올림픽 유치 찬반 엇갈려"

"일본 도쿄시민, 도쿄올림픽 유치 찬반 엇갈려"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가 하계 올림픽 유치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반대 여론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여론조사회의 조사결과 도쿄시민 가운데 올림픽 유치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50%, 반대한다는 응답이 48%로 나타났고, 전국적으로는 찬성이 62%, 반대가 35%로 나타났습니다.

반대이유로는 지진 복구가 우선이라는 의견이 66%로 가장 많았고, 세금 낭비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도쿄는 2016년 올림픽 유치전에 나섰다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 패한 뒤 유치전에 거액을 낭비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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