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루펑둥하이진 주민들이 집단 시위를 벌이다 파출소를 공격해 경찰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루펑하이진 주민 2백여 명은 21일 오후 토지수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다 진압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이어 시위 과정에서 어린 아이가 진압경찰에 맞아 숨졌다는 소문이 돌면서, 22일 근처의 파출소로 몰려간 주민들이 경찰차를 부수고 근무하던 경찰들을 공격했습니다.
주민들의 공격으로 경찰 10여 명이 다치고 경찰 차량 6대가 부서졌습니다.
시위가 가열되자 지방 정부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법에 따라 토지문제를 처리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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