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국 그룹인 브릭스가 국제통화기금 IMF를 통해 유로 재정위기 해결을 돕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브릭스 멤버인 러시아의 알렉세이 쿠르딘 재무장관이 "어떤 조건들"이 충족되면 보유 외환으로 유로 채무 위기국들을 지원할지 모른다고 기자들에게 밝힌 것과 때를 같이 해 주목됩니다.
익명을 요구한 브라질 관리는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이번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브릭스 재무장관 회담에 이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로이터에 전했습니다.
이 관리는 또 "IMF에 더 출연하는 방법으로 유럽을 돕는 것이 브릭스에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면서 브라질이 최대 100억달러를 분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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