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던 홍콩 방송사 ATV의 뉴스담당 부사장이 오보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ATV는 성명을 통해 뉴스담당 부사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임했다고 밝혔지만, 홍콩의 다른 언론들은 장쩌민 전 국가주석 사망설 오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의 민영방송사인 ATV는 지난 7월 정규방송에서 장 전 주석이 서거했다고 보도했지만, 다음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장 전 주석의 사망설을 공식 부인하자 자사의 보도가 오보였음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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