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해커집단 어나너머스와 연계된 '할리우드 리크스'가 할리우드 연예인들의 전화번호와 '사적인' 사진들을 해킹해 온라인에 게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할리우드 리크스는 미국 인기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와 애슐리 그린 등 연예인들의 전화번호와 톰 크루즈의 새 뮤지컬 '록 오브 에이지'의 미공개 대본을 자신들의 트위터 계정에 공개했습니다.
해커들은 또 댄스 경연 프로그램인 '댄싱 위드 더 스타스'의 스타 줄리언 허프의 인터넷 계정에서 빼낸 것으로 보이는 사진 100여장도 게시했습니다.
특히 '구찌 구찌'를 노래한 래퍼 크리에이션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휴대전화에서 유출돼 그녀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오는 바람에 팔로워 30만명에게 전달된 사건은 가장 큰 피해 사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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