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시민군이 수도 트리폴리 전투에서 승리를 선언한 가운데 세계 각국이 반군 대표기구인 과도국가위원회를 리비아를 대표하는 합법정부로 잇따라 인정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주요국은 리비아 정부 재건을 돕기 위해 동결자산 해제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으며 프랑스와 카타르 등은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도 잇따라 개최합니다.
카타르를 방문 중인 과도위원회 지도자인 무하마드 지브릴은 민주시민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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