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트리폴리의 바브 알-아지지야 요새에서 철수한 것은 '전술적 이동'일 뿐이라며 죽을 때까지 항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카다피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아지지야 요새가 64차례에 걸친 나토군의 폭격으로 무너졌다며 이 싸움에서 승리하거나 '순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카다피 정부 대변인도 자신들이 길게는 수년 동안 나토군과 반군의 공격에 저항할 수 있다고 한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또 다른 방송은 시민군이 카다피 세력으로부터 수도 트리폴리를 빼앗는 과정에서 4백 명 이상이 숨지고 적어도 2천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