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리비아 상황과 관련해 "트리폴리에서 치안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리비아 내전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오늘 오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한 뒤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거의 다 무너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이어 "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작전은 필요했고 올바른 것이었다"면서 "필요하면 작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또, 카다피에게 조건없이 전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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