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지도자를 대피시키기 위한 항공기를 트리폴리에 대기시키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마이테 은코아나-마샤바네 남아공 외교부장관은 22일 오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면서 카다피가 아닌 남아공 국민을 리비아에서 대피시키기 위해 튀니지에 항공기가 대기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전문 채널 TV인 E 뉴스가 전했습니다.
남아공 외교부는 카다피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며 다만 여전히 그가 리비아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E 뉴스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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