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올해 들어서만 5번째 현직 시장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20일 멕시코주 사쿠알판시의 시장이 고문당해 숨진 채 발견됐다며 둔기로 이마를 맞은 것이 사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만 4천여 명의 사우알판에는 마약조직인 '라 파밀리아'와 '템플기사단' 등 범죄조직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장 19명이 살해됐으며 당국은 이들이 범죄조직에 협력하지 않아 '표적'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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