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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중국에 스텔스 기술 전수했을 가능성"

"러, 중국에 스텔스 기술 전수했을 가능성"
러시아가 중국에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제조 기술을 전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국에서 지난 1월 시험비행에 성공한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20이 러시아가 개발 중인 첨단 전투기 미코얀 1.44에 기반을 두고 제작됐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러시아 국방산업에 정통한 소식통은 젠-20과 미코얀의 유사점을 토대로 살펴볼 때 미코얀 제조 기술이 중국에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 측이 미코얀 제작 관련 문서에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러시아가 초기 단계의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해 일반에 공개했을 당시 중국 관리들이 행사에 초청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이 같은 기술 이전 과정이 합법적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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