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호주,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유럽과 미국에 이어 급락세로 장을 열었습니다.
1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1.56%, 일본의 닛케이평균주가는 1.92%,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2.83%, 호주의 S&P/ASX200지수는 2.5% 떨어진 급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증시 연쇄폭락은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인한 아시아증시의 하락이 유럽으로 퍼지며 세계 경기침체 우려를 낳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미국의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미국과 유럽이 경기 침체에 다가서고 있다"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4.2%에서 3.9%로 내린 것도 우려를 증폭시켰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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