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아 주의 주도 가르데즈에 있는 미군이 관할 민군 합동기지에서 오늘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아프간 경비병 2명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테러범이 트럭에 폭탄을 싣고 기지 안으로 들어와 공격하려다 첫 번째 출입구에서 경비병 2명과 인근 경찰서에 있던 경찰 1명을 맞닥뜨리자 그 자리에서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폭탄테러를 방지하는 콘크리트 방호벽과 적절한 보안 조치 덕분에 테러범이 더 많은 사상자를 낼 뻔한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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